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 다이노스가 승진 인사를 진행했다.
NC 다이노스의 이태일 대표이사는 전무에서 사장으로, 배석현 단장이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구단 프런트 직원들도 대규모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NC 다이노스는 "이번 승진 인사는 첫 정규시즌 진입을 앞둔 NC 다이노스 야구단이 보다 책임 있는 경영을 함으로써 한국 프로야구계에 안정된 정착할 수 있도록, 엔씨소프트 승진위원회와 NC 다이노스 인사 기준에 의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 NC의 정기 임원 승진 인사 현황.
이태일 대표이사[전무] -> 대표이사[사장], 배석현 단장[상무] -> 단장[전무], 임선남 과장 -> 차장, 김태현 과장 -> 차장, 임영삼 주임 -> 과장, 김태석 차장 -> 부장, 정진식 과장 -> 차장, 박보현 과장 -> 차장, 박종일 대리 -> 차장, 백경덕 트레이너 -> 과장, 강민철 트레이너 -> 과장, 이찬희 주임 -> 과장, 박병배 주임 -> 과장, 윤여훈 트레이너 -> 부장, 정연창 트레이너 -> 과장, 박세일 주임 -> 과장, 유영준 스카우트 -> 부장, 황현철 스카우트 -> 부장, 문왕식 스카우트 -> 과장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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