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헤어 염색제 '파루티 에센스 컬러'의 CF 발표회에 참석해
모델 겸 가수로 활동하는 쌍둥이 유닛 아미아야(AMIAYA)가 지난 4일, 도쿄에서 열린 헤어 염색제 '파루티(Palty) 에센스 컬러'의 신작 CF 발표회에 참석했다.
쌍둥이인 두 사람은 패션·취미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이성 스타일도 같다며, 좋아하는 사람이 자주 겹쳤다고 밝혔다.
동생인 아미는 "초등학교 때부터 4번이나 겹쳤다"고 밝히며, 이땐 "대쉬한 사람이 먼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둘의 구별법(?)에 대해선 언니 아야가 "입에 점이 있다. 그런데 점이 작아,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잘 모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벤트에서는 쌍둥이 방송인 히로미와 후카미가 사회를 맡아, 쌍둥이 잔치(?)가 됐다. 아미아야가 등장하는 CF는 오는 4월 1일부터 일본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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