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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7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서울호텔에서 열린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기자간담회에 "얼마전 태국 수상을 만나 코끼리 상아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수상도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상아 수입으로 많은 아프리카 코끼리들이 죽어가는것을 전달했다."라고 했다.
디카프리오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와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여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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