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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르브론 3초 전 결승골' 마이애미, 올랜도 1점차 역전승… 16연승

시간2013-03-07 15:14:36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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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마이애미가 어렵사리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마이애미 히트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미 프로농구 NBA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3.2초 전 나온 르브론 제임스의 역전 결승 득점에 힘입어 97-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마이애미는 16연승을 달리며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을 또 다시 새롭게 썼다. 시즌 성적 45승 14패. 반면 올랜도는 다잡은 대어를 놓치며 2연승에 실패했다. 시즌 성적 17승 45패.

양 팀 시즌 성적에서 보듯 이날 경기는 마이애미의 여유있는 승리가 예상됐다. 전반만 하더라도 이는 그대로 들어맞는 듯 했다. 1쿼터를 25-18로 마친 마이애미는 2쿼터에도 주도권을 잡으며 55-40, 15점차까지 벌렸다. 제임스가 14점, 드웨인 웨이드가 10점, 크리스 보쉬가 10점씩 올리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였다.

하지만 3쿼터들어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었다. 올랜도가 니콜라 부세비치를 주축으로 반격에 나서며 점수차는 급격히 좁혀졌다. 결국 마이애미의 77-74, 3점차 근소한 우위 속 3쿼터가 마감됐다.

이러한 분위기는 4쿼터에도 이어졌다. 올랜도가 4쿼터 종료 9분 23초 전 역전에 성공한 이후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경기가 이어졌다. 접전 속 올랜도가 1분 36초를 남기고 제미어 넬슨의 페이드어웨이 슛으로 96-93을 만들었다.

마이애미가 보쉬의 자유투 득점으로 다시 한 점 차를 만든 상황. 올랜도의 디콴 존스가 21.1초를 남기고 점프슛을 시도했다. 이 때 마이애미는 웨이드가 블록슛을 성공시키며 한고비를 넘겼다. 이어 알 해링턴의 3점슛까지 빗나갔고 마이애미의 공격권으로 넘어갔다.

12.6초를 남기고 공격에 나선 마이애미는 제임스가 드리블에 이은 왼손 레이업 득점을 올리며 97-96 역전을 일궈냈다. 이후 올랜도의 마지막 3점슛이 빗나가며 마이애미의 16연승이 완성됐다.

제임스는 역전 결승 득점 포함 26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웨이드도 귀중한 블록슛 포함 24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로 활약했다. 보쉬는 17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

올랜도 부세비치는 25점 21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르브론 제임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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