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TV 속 배우 소지섭이 여성들에게 “여자들만 따라 해 보세요”라고 말을 걸며 게임을 유도하는 광고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광고는 남영비비안이 신제품 ‘프리모션 브라’ 출시를 맞아 소비자들의 참여와 공감을 유도하기 위해 3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인터렉티브 형 광고다. 비비안 모델인 소지섭이 청기백기 게임을 하며, 팔을 올릴 때마다 옷이 올라가거나 돌아가는 등 브라의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 하는 내용이다.
비비안은 TV를 시청하고 있는 여성 소비자와 소지섭이 실제 대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줘TV를 보는 여성들이 자신도 모르게 소지섭의 구령에 맞춰 팔을 올리고 내리는 행동을 하게 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브라의 불편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 신제품인 ‘프리모션’은 컵 아래와 날개 부분에 신축성이 좋은 소재인 프리메쉬(Free Mesh)를 사용해 움직일 때마다 그에 맞게 프리메쉬가 자유롭게 늘어나면서 어떤 활동을 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며 “신축성 뿐 아니라 통기성도 좋아 날씨가 더워지는 계절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TV광고 외에도 비비안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user/vivienkorea)을 통해 ‘소지섭의 이상형을 밝혀라’ 바이럴 등 재미있고 다양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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