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북 팬 가수 김경호가 클럽송을 헌정했다.
록커 김경호는 전북의 2013시즌 우승을 기원하며 클럽송 두 골을 헌정했다. 첫 번째 헌정 클럽송은 ‘전북의 함성’으로 굵고 웅장하게 만들어졌다. 두 번째 헌정 클럽송 ‘승리의 전북’은 팬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밝고 경쾌한 응원가다.
평소 전북의 ‘닥공’을 종하했다는 김경호는 “전북이 힘차게 비상을 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클래식 우승을 달성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두 곡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경호는 오는 9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라운드 울산과의 홈 개막전 하프타임에 클럽송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전북은 올 시즌에도 전라북도 지역 사회복지단체 및 도서벽지 어린이들을 홈경기에 초정한다. 이번 초청은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기금과 구단의 기부지원정책에 따라 선수이름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전북 구단 사무실을 통해 가능하다.
[가수 김경호. 사진 = 전북 현대 모터스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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