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 정보]
아름다운 몸매를 갖기 위해 여성들은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하여 날씬한 체형을 만들고자 한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게 된 여성들은 또 하나의 고민을 얻게 된다. 다이어트 성공과 함께 빈약해진 가슴이 그 고민의 중심에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하면 가슴살이 가장 먼저 빠진다고들 말한다.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 성공 후 쳐지고 작아진 가슴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은 여성들도 마른 몸과 빈약한 가슴으로 볼품없는 몸매에 실망을 하고 가슴 성형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런데 가슴 성형은 비싼 수술 비용, 보형물의 이물감, 자연스럽지 못한 가슴 모양으로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수술 후 겪게 되는 통증과 6개월 이상의 구형 구축방지 마사지 등과 같은 사후 관리 또한 쉽지 않아 가슴 성형을 쉽게 결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수술 없이 날씬한 몸에 탄력 있고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갖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보통 가슴운동이나 식품, 가슴에 바르는 크림 등을 생각하기 쉬운데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어 한다는 불편함이 있기 마련이다.
이에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가슴관리기인 ‘비비업’이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비업’은 EMS(저주파)와 VIB(진동)의 파동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이중자극 시스템으로 가슴 세포에 지속적으로 물리적인 힘과 자극의 영향으로 유방세포를 생성시키고, 여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가슴 탄력 및 가슴 크기 확대를 시켜주는 가슴관리 미용기기 이다.
업체 관계자는 “비비업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이 간단하고 편리한 무선 리모컨 형태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간편한 휴대성으로 외출 시에도 꾸준히 관리를 할 수 있는 점이 주목 할만 하다.”라고 전했다.
세포의 속성을 이해한 첨단기술력으로 임상 실험을 통해 검증된 비비업의 자세한 내용은 비비업 홈페이지(http://www.bb-up.kr/02/?pid=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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