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 정보]
인천에 사는 주부 한OO씨(41세)는 출산 후 쳐지고 작아진 가슴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옷을 입어도 태가 안나고 남편 조차 작아진 가슴을 놀려 상처를 받은 것이다.
큰 맘 먹고 가슴 성형을 알아봤지만 비싼 수술 비용과 부작용에 대한 부담감으로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여성이 작고 쳐진 가슴으로 고민을 안고 있다. 선천적으로 가슴이 작은 여성들도 있지만 출산이나 노화 등으로 가슴이 작아지고 탄력이 없어져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여성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바로 가슴 성형 수술인데 비싼 수술 비용과 보형물의 이물감, 자연스럽지 못한 가슴 모양으로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수술 후 겪게 되는 통증과 6개월 이상의 구형 구축방지 마사지 등과 같은 사후 관리 또한 쉽지 않아 가슴 성형을 쉽게 결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수술을 하지 않고 간편하고 안전하게 예쁜 가슴을 만들 수 있는 가슴관리기인 ‘비비업’이 화제다.
‘비비업’은 EMS(저주파)와 VIB(진동)의 파동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이중자극 시스템으로 가슴 세포에 지속적으로 물리적인 힘과 자극의 영향으로 유방세포를 생성시키고, 여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가슴 탄력 및 가슴 크기 확대를 시켜주는 가슴관리 미용기기 이다.
업체 관계자는 “비비업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이 간단하고 편리한 무선 리모컨 형태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간편한 휴대성으로 외출 시에도 꾸준히 관리를 할 수 있는 점이 주목 할만 하다.”라고 전했다.
자신도 미처 몰랐던 숨은 가슴의 탄력과 볼륨을 찾아주는 ‘비비업’은 산모나 성장기 학생이 사용해도 될 만큼 안전하여 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것으로 보인다.
세포의 속성을 이해한 첨단기술력으로 임상 실험을 통해 검증된 비비업의 자세한 내용은 비비업 홈페이지(http://www.bb-up.kr/02/?pid=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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