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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사진작가 김중만이 세 명의 아내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밤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땡큐’에는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배우 차인표, 전 야구선수 박찬호, 사진작가 김중만, 만화가 이현세의 남해 여행기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는 이동 중 라디오에서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 OST인 정수라의 ‘난 너에게’가 흘러나오자 이현세와 김중만에게 “살면서 엄지 같은 여인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현세는 자신의 아내를 엄지로 꼽았고, 김중만은 “세 명이 있었다. 첫 번째는 스무 살 때 만난 프랑스 여인. 두 번째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오수미. 세 번째 엄지는 지금 받들어 모시고 있는 아내다”고 밝혔다.
김중만은 세 명의 엄지 중 최고의 엄지로 현재 아내를 꼽으며 “아주 착하고 센 여자다”라며 “주로 예쁜 여자들과 작업을 많이 한다. 쉽지 않은데도 아내는 그런 것까지 넘어서 이해해 준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중만. 사진 = SBS ‘땡큐’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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