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경남FC가 부산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경남은 10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서 벌어진 부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라운드서 이재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1승1무(승점4점)를 기록한 경남은 리그 단독 6위로 올라섰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경남은 후반들어 볼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계속해서 부산의 골문을 위협한 경남은 결국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서 이재안이 재치있는 헤딩 슈팅으로 부산의 골문을 열었다.
김형범이 올린 코너킥을 윤신영이 방향을 틀었고 골문 앞에 있던 이재안이 머리로 밀어 넣었다. 승기를 잡은 경남은 이후 부산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한 점 차 기분 좋은 승리를 거머쥐었다.
[최진한 감독. 사진 = 경남FC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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