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KT가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부산 KT는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2-13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68-8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KT는 5연패에 빠지며 6위 서울 삼성과의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이날 KT는 1쿼터 중반까지 앞서기도 했지만 이후 흐름을 빼앗기며 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3쿼터들어 20점이 넘게 벌어지기도 한 끝에 완패를 당했다.
경기 후 전창진 감독은 "굉장히 무기력한 경기였다"며 "평소와 다르게 볼 컨트롤도 제대로 못하고 초반부터 턴오버도 많이 나와서 힘든 경기였다"고 이날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전 감독은 "아무래도 연패 중이니까 선수단이 다운돼있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선수들에게는 기본적인 것에 충실하라고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T는 3일동안 휴식을 취한 뒤 14일 울산 모비스전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부산 KT 전창진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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