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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하하와 별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별은 12일 트위터에 "남편은 끝내 새집에도 이런 짓을 하고야 말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속에는 형형색색으로 꾸며진 방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레게 스타일을 사랑하는 하하의 집인 만큼 노랑, 초록, 빨강, 검은색 등 레게를 상징하는 색들로 꾸며져 있다.
하하는 평소 음악은 물론 패션까지 레게 스타일로 꾸미는 등 레게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하하와 별은 지난해 11월 30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별의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하하와 별(왼쪽)과 신혼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별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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