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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의 엠버가 미국에서의 무대를 앞두고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엠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 설리 등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현재 f(x)는 북미 최대 음악페스티벌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South by Southwest)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머물고 있다.
f(x)는 한국 아이돌 가수를 대표해 노브레인, 갤럭시익스프레스, 국카스텐 등의 록밴드와 함께 K-POP 쇼케이스 'K-POP Night Out at SXSW 2013' 무대에 올라 한국 음악을 미국에 알린다. f(x)의 공연은 한국시각 13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걸그룹 f(x)의 설리, 루나, 엠버, 크리스탈, 빅토리아(왼쪽부터). 사진 출처 = 엠버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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