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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신예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멤버 소정이 라디오에서 폭풍 라이브를 선보였다.
레이디스 코드는 12일 KBS 쿨FM '김범수의 가요광장'의 코너 '30분 미니 초대석'에 출연해 데뷔 타이틀곡 '나쁜여자'와 수록곡 '다다 라(Dada La)'를 라이브로 불렀다.
이날 멤버들은 데뷔 후 첫 라디오 출연에서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 청취자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7일 데뷔앨범 'CODE#01 나쁜여자'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나쁜여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폭풍 가창력을 선보인 레이디스 코드(아래) 소정. 사진 =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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