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13일 저녁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조추첨 현장. 김연아는 14번을 뽑아 14번째로 연기를 하고 라이벌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33번째로 연기를 한다.
한편, 김연아는 이번 대회서 뱀파이어의 키스(쇼트프로그램)와 레 미제라블(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한다. 쇼트는 15일 오전 0시 30분이며, 프리는 17일 오전 9시에 각각 열린다.
[사진 = 런던(캐나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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