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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하뉴 유즈루 '넘어져 펜스에 부딪쳐'
2013-03-14 11:21:06
[마이데일리 = 런던(캐나다) 한혁승 기자] 일본 피겨 선수 하뉴 유즈루가 14일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경기후 첫 점프에서 넘어지며 펜스에 부딪쳤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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