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한수연이 ‘일말의 순정’에서 사랑에 적극적인 내숭녀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13일 방송된 KBS 2TV 일일 시트콤 ‘일말의 순정’(극본 최수영, 연출 권재영)에서는 정우(이훈 분)에 끊임없이 애정표현을 하는 소연(한수연 분)과 자신에게 고백한 소연에게 확실히 선을 긋기 위해 소개팅을 주선하는 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정우는 소개팅을 해주기로 한 지인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소연에게 사과를 하기 위해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실수로 소연에게 뜨거운 커피를 쏟게 되고, 어깨에 화상을 입은 소연과 응급실에 함께 가 어깨가 드러난 소연의 치료를 돕다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일말의 순정’을 통해 첫 시트콤 도전에 나선 한수연은 극 중에서 기간제 영어교사 역을 맡아 얌전해 보이지만 첫 눈에 반한 이훈에게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하는 발칙한 내숭 연기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한편, 한수연의 내숭 연기가 돋보이는 KBS2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한수연.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