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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 공식 트위터에는 14일 "화이트데이 특집! 여신 '유리'양과 함께 달콤한 데이트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트렌치 코트로 멋을 낸 유리는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봄처녀가 따로 없네", "미모가 물이 올랐다', "성숙미가 물씬", "일본 투어 중에도 미모는 여전" 등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정규 4집의 국내 활동을 마치고 지난 2월부터 일본 아레나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 사진 = '공형진의 씨네타운' 트위터 사진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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