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쇼트 프로그램에서 69.97점으로 1위를 거둔 김연아가 15일 새벽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추첨에 24번을 뽑아 마지막으로 연기하게 됐다. 한편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22번을 뽑았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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