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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5주년' 신화, "25주년까지 계속 하고 싶다"

시간2013-03-17 15:28:40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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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그룹 신화가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여는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3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신화의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013 SHINHWA 15TH CONCERT "THE LEGEND CONTINUES"'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동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연을 하게 됐다. 올해는 긴장된 기분보다 우리 스스로도 기대가 되는 무대다. 와주신 분들을 만족시킬 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고, 이민우는 "벌써 15주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한결같이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15주년 콘서트 답게 축제 분위기로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진은 "15주년 콘서트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신화창조 팬분들 덕분이다. 진심으로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20주년, 25주년 계속 할 수 있는 신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더 에릭은 "15주년을 맞이해서 전진씨와 커플 팔찌를 맞췄다. 작년 콘서트에서는 컴백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면 올해는 15라는 숫자가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신화 초창기에 10년 후에는 신화가 뭐가 돼 있을까 생각했을 때 막연했었다. 그런데 아직까지 가요계에서 신화로서 방송을 하고 콘서트를 하는게 신기하다. 그동안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셨다. 그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신화로서 활동할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처음부터 지금까지 신화를 응원해주고 공연장에 아이와 함께 와서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들이 있어서 신화가 존재하는 것 같다. 또 어린 신화 팬들도 무럭무럭 자라나 신화의 좋은 신부감이 돼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혜성은 "15년이라는 긴 시간을 여섯 멤버 그대로 함께할 수 있는 자체가 팬분들의 사랑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20주년, 30주년도 팬분들과 세월을 함께 하면서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여섯명의 신화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고, 앤디는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과 팬 여러분들 덕에 이 자리에 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998년 1집 '해결사'로 데뷔한 이래 아이돌 역사상 유례없는 그룹으로 활동해온 신화의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다. 국내 아이돌 1세대인 신화가 15년의 세월동안 해체 없이 그 이름을 지켜올 수 있었던 팀워크와 무대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그룹 신화.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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