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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국제가수 싸이가 농구선수 서장훈의 은퇴 경기에 참석해 시투까지 한다.
싸이는 19일 오후7시 KT 소닉붐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서장훈의 은퇴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싸이는 평소 절친한 형인 서장훈의 은퇴 소식과 관련 “형의 마지막 경기에 꼭 함께 하고 싶다”며 “이날만큼은 가수 싸이가 아니라 서장훈 선수의 동생으로서 형을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싸이는 경기 전 은퇴를 기념하는 시투를 하고, 서장훈 선수는 답례로 친필 사인볼을 증정할 계획이다.
싸이는 1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오는 4월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해프닝’(HAPPENING) 준비에 돌입한다. 이날 그는 ‘강남스타일’을 이을 신곡을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싸이의 국내 단독 콘서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서장훈 선수 은퇴 경기에 참석하는 가수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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