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0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진행된 '2012-201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6강 진출팀 감독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SK 문경은, KGC 이상범, 오리온스 추일승, 모비스 유재학, 전자랜드 유도훈, 삼성 김동광 감독.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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