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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추추, 파격 시스루 의상 화제 “뭘 저 정도 가지고”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홍콩 여배우 저우추추가 파격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에 올랐다.
중화권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저우추추는 17일 홍콩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7회 홍콩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을 걸었다.
이날 저우추추는 금빛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는데, 이 드레스는 전신의 절반이 비쳐 보이는 파격적인 디자인이었다.
특히 중요한 부위만을 가린 저우추추의 드레스는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보기 민망하다’는 지적이 나올정도였다.
저우추추의 드레스는 한국에서도 화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인혜도 있었는데, 뭘 저정도 가지고”, “중국에서도 레드카펫은 파격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우추추. 사진 = 유튜브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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