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LG의 시범경기에서 롯데가 9:2로 승리했다.
9회초 마무리로 등판한 롯데 정대현과 용덕한 포수가 악수를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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