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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로인 엠마 왓슨이 성숙한 매력을 물씬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E!온라인 등의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화보집 ‘내츄럴 뷰티’를 통해 상반신을 탈의하고 관능미를 발산했다.
내츄럴 뷰티는 유명 사진가 제임스 휴스턴이 환경단체 ‘글로벌 그린 USA’를 후원하기 위해 제작한 화보집으로 왓슨을 비롯해 수 많은 연예인, 유명인들이 참석했다.
왓슨 또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그린 USA를 후원하는 친구와 뜻을 모았다”고 화보 촬영 소식을 전했다.
[엠마 왓슨. 사진 = 내츄럴 뷰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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