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롯데가 부산지역 중·고교 아마추어야구 지도자를 위한 기술지도를 실시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부산지역 중·고교 아마 지도자를 대상으로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부산지역 아마야구 지도자들의 선진기술 습득을 통한 아마야구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토니시 아츠히로 인스트럭터가 강사로 나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주루 플레이와 외야수비에 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엠블럼.]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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