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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김국진이 MBC '섹션TV 연예통신' MC로 나선다.
김국진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어젯밤 '섹션TV 연예통신' MC 자리를 승낙했다"고 밝혔다. 앞서 '섹션TV 연예통신' MC는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김용만이 하차하며 공석이 됐다.
이에 따라 김국진은 24일 오후 3시 55분 방송부터 MC로 투입된다. 특히 이날 방송은 배우 소이현이 MC로 나서는 첫 방송이기도 하다.
[개그맨 김국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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