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시범경기 1위자축’ KIA, 시범경기 최종전서 삼성 제압

시간2013-03-24 15:44:4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KIA가 시범경기 1위를 자축했다.

KIA 타이거즈는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전서 4-3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내달린 KIA는 9승 2패로 시범경기서 1위를 차지했다. 23일 승리로 이미 1위를 확정한 상황에서 기분 좋게 정규시즌 준비를 마쳤다. 삼성은 4연패하며 2승 6패 3무로 시범경기를 마쳤다.

KIA가 최상의 투타밸런스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투수들은 연이어 호투 릴레이를 했고, 타자들의 방망이는 팽팽 잘 돌아갔다. KIA는 시범경기 1위에 4연승을 내달리며 정규시즌 준비를 마쳤다. KIA는 30일과 31일 넥센과 정규시즌 개막 2연전을 갖는다. 시범경기를 4연패로 마감한 삼성은 두산과 개막 2연전을 갖는다.

선취점은 KIA가 올렸다. KIA는 1회초 1사 후 김주찬이 우중간 3루타를 쳤다. 후속 김원섭이 풀카운트 접전 끝 좌전적시타를 때리며 선취득점에 성공했다. 2회엔 1사 후 신종길이 2S라는 불리한 볼 카운트에서 윤성환의 3구째 130km짜리 슬라이더를 우중간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삼성도 반격했다. 2회말 선두 최형우가 KIA 선발 임준섭에게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 높은 볼을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비거리는 125m로 기록됐다. 여세를 몰아 4회에 역전에 성공했다. 1사 후 최형우의 볼넷과 박석민의 우측 깊숙한 2루타로 간단하게 동점을 만들었다. 후속 박한이의 볼넷과 채태인의 1타점 역전 좌전적시타가 터졌다.

KIA는 6회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선두 홍재호의 우중간 3루타와 이용규의 중전 적시타로 간단하게 승부에 균형을 맞췄다. 김주찬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재역전 찬스. 후속 김원섭이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때려 승부를 다시 뒤집었다. 삼성은 9회말 무사 2루 찬스를 잡았으나 동점과 역전에 실패했다.

선발 임준섭은 4이닝 3피안타 4볼넷 1탈삼진 3실점했다. 최향남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박경태가 1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 유동훈이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지훈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경태가 승리투수, 박지훈이 세이브를 따냈다. 삼성은 선발 윤성환이 6이닝 6피안타 2탈삼진 1볼넷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어 차우찬이 2이닝 무실점, 오승환이 1이닝 무실점하며 경기를 마쳤다.

[김원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