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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일본 AV스타 아오이 소라가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중화권 매체들은 최근 아오이 소라가 숙취 해소 음료 ‘치메이 식물 효소’ 광고료로 1000만위안(한화 약 18억 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아오이 소라의 이 같은 광고료는 판빙빙, 장쯔이 보다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오이 소라 또한 자신의 웨이보에 "정말 기쁘다. 매니저가 앞으로 술을 안 마시면 안 된다고 했다"는 글을 게재하며 기뻐했다.
아오이 소라는 중화권에서 일본에서 보다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만인의 연인’이라 불리며 몸값을 톡톡히 높이고 있다.
[아오이 소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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