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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봄의 신부'로 변신했다.
오픈마켓 11번가는 26일 아이유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하얀 미니 웨딩드레스와 구두를 매치해 발랄한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11번가는 "3, 4월 결혼 시즌에 맞춰 진행되는 '알뜰살뜰 가전 혼수전' 개최에 맞춰 전속 모델인 아이유의 드레스 컷을 공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순신 역으로 출연 중이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사진 = 11번가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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