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한국여자축구가 국내 금융계의 대표주자인 KDB금융그룹과 IBK기업은행의 든든한 후원을 업고 힘찬 제 도약의 기틀을 다진다.
한국여자축구연맹(KWFF)은 26일 "최근 ‘KDB금융그룹’, ‘IBK기업은행’과 2013년 한국여자축구 대회 공동 타이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타이틀 후원사인 IBK기업은행이 2013 WK리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데 이어, KDB금융그룹이 한국여자축구연맹 공식 후원사로 새롭게 동참했다. 이로써 한국여자축구연맹은 한국 금융계를 선도하는 두 은행의 후원 체제로 2013 시즌을 힘차게 시작하게 됐다.
신규 공식 후원사인 KDB금융그룹은 오는 28일 충북 충주시에서 아마추어 대회의 시즌 서막을 여는 2013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부터 파트너로 힘을 보탠다. 또한 제21회 여왕기 전국 종별 여자축구대회와 제12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등 국내 아마 4대 메이저 대회의 공식 타이틀 후원사로도 활동하면서 한국여자축구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KDB금융그룹의 첫 후원으로 시작하는 2013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은 오는 28일 충북 충주시에서 개막해 4월7일까지 11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19개팀, 중등부 17개팀, 고등부 9개팀, 대학부 7개팀 등 총 52개팀이 출전, 시즌 첫 우승의 주인공을 가린다.
각각 4개조로 나뉜 초·중등부는 조별리그를 거친 뒤 각조 1,2위가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고등부는 2개조로 편성, 각조 1-3위가 6강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7개팀이 출전한 대학부는 풀리그를 벌인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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