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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중화권 스타 양자경(51, 양쯔충)이 전 페라리 CEO이자 국제자동차 연맹 FIA회장 장 토드(67)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중화권 복수 매체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양자경은 최근 장 토드로부터 프러포즈를 받고 이를 받아들였다.
양자경 또한 지난 18일 열린 ‘제7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에 참석해 “좋은 날짜를 고르고 있다”고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첫 만남을 가진 뒤, 2005년 양자경이 100만 달러 상당의 블루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결혼설이 불거졌다.
한편 양자경은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검우강호’ 등에 출연하면서 한국에서도 유명한 스타다.
장 토드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페라리 CEO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FIA회장직을 역임 중이다.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한 장 토드-양자경 커플.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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