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 정보]
출산과 노화를 겪는 중년 여성들은 처지고 작아진 가슴으로 고민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여성들도 다이어트를 통해 탄력을 잃은 가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이처럼 여성이라면 연령을 막론하고 가슴에 대한 스트레스로 가슴 성형에 대해 고민하지만 비싼 수술 비용과 부작용에 대한 부담감으로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운동이나 식이요법만으로는 가슴을 키우는데 한계가 있어 가슴 성형을 생각했지만 그마저도 부담감에 포기한 여성들은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를 지닌 채 스스로 위축되어 지낼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최근 수술 없이 볼륨과 탄력을 되찾아 명품 가슴을 만들어주는 ‘비비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비업’은 EMS(저주파)와 VIB(진동)의 파동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이중자극 시스템으로 가슴 세포에 지속적으로 물리적인 힘과 자극의 영향으로 유방세포를 생성시키고, 여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가슴 탄력 및 가슴 크기 확대를 시켜주는 가슴관리 미용기기 이다.
업체 관계자는 “비비업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이 간단하고 편리한 무선 리모컨 형태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간편한 휴대성으로 외출 시에도 꾸준히 관리를 할 수 있는 점이 주목 할만 하다.”라고 전했다.
자신도 미처 몰랐던 숨은 가슴의 탄력과 볼륨을 찾아주는 ‘비비업’은 신체 세포 속성을 이해한 첨단 원리를 적용시켜 꾸준한 착용만으로도 가슴의 탄력과 볼륨을 개선 시켜 많은 여성들에게 고민을 날려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비업’의 보다 자세한 사항과 상담은 홈페이지(http://www.bb-up.kr/02/?pid=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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