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모비스의 연승 행진을 이끈 문태영이 월간 MVP에 등극했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문태영(울산 모비스)이 기자단 투표로 시행한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3월의 선수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96표 중 46표를 획득하며 30표를 얻은 팀 동료 양동근을 제치고 '3월의 선수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문태영은 3월 한 달간 정규리그 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17.8점 6.8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총 253.3점으로 공헌도 국내선수 1위(전체 3위)에 올랐다. 소속팀 모비스는 3월 한 달간 9전 전승을 기록, KBL 역대 정규리그 통산 4번째로 라운드 전승(6라운드)을 달성했다.
특히 문태영은 지난 19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22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활약하며 모비스가 팀 자체 통산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승(41승)을 올리는데 기여했다.
3월의 선수상을 수상한 문태영에게는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모비스 문태영.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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