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32)과 배우 한혜진(32)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기성용이 26일 경기에 열애설의 시초가 됐던 축구화를 신고 온 것으로 밝혀졌다.
기성용은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 전에서 'HJ SY 24'라는 문구가 새겨진 축구화를 신었다.
앞서 기성용은 지난 2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자체 평가전에서 해당 축구화를 신고 등장한 사실이 25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 보도에 따르면 'HJ'는 한혜진, 'SY'는 기성용의 이니셜을, '24'는 기성용이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에서 배정 받은 등번호를 의미한다.
한편 27일 디스패치는 기성용과 한혜진의 데이트 현장사진을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기성용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당하게 만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열애설을 인정했다.
[기성용과 한혜진을 의미하는 문구가 새겨진 기성용의 축구화.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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