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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2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전설의 주먹' 언론시사회에서 강우석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배우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이요원 등이 출연한 영화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전설의 파이터들이 전국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는 화제의 리얼 TV쇼를 통해 최고를 겨룬다는 내용의 휴먼 액션으로 오는 4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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