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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그룹 오션의 전 멤버였던 가수 우일이 군 제대 후 일본에 머물며 활동 중이다.
지난해 11월 현역 군 제대했던 우일은 최근 일본 인기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소속된 호리프로 제작 프로그램 ‘韓★CHU’에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의 유명 개그맨인 X-GUN의 멤버 시니오상이 MC를 맡고 있는 한류 전문 방송으로 우일에 앞서 그룹 2AM이 출연하기도 했다.
우일은 현재 일본 도쿄 신주쿠 쇼박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공연은 27일까지 열린다.
우일은 한편 오는 5월 신보 발매와 함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해 군 제대 후 일본에서 활동 중인 오션 전 멤버 가수 우일. 사진 = 우일 측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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