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이병석 대한야구협회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제21대 대한야구협회장 취임식에서 협회기를 흔들고 있다.
이병석회장은 지난 2월 1일 당선된 이후 한국 야구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구상하는 한편 최근 국제야구연맹을 방문해 올림픽종목 재진입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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