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스웨덴 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뵨이 지난 20일 CJ오쇼핑을 통해 진행된 런칭 방송에서 자사의 아기띠와 바운서 제품이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아기띠 ‘베이비뵨 미라클 메쉬’ 등 유아 용품은 방송 1시간 만에 준비한 물품이 전량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CJ오쇼핑 측은 유아용품이 홈쇼핑을 통해 런칭을 하며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국내 시장에는 없는 차별화된 아이템과 아기에게 좋은 제품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로 인해 완판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베이비뵨 아시안지역 담당자는 “베이비뵨이라는 브랜드는 이미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유아용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한국의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접하고 볼 수 있는 홈쇼핑을 런칭의 무대로 삼았으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고 전했다.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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