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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레오 32점' 삼성화재, 대한항공 완파…6연패 신화창조!

시간2013-03-28 20:28:34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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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에 3전 전승을 거두고 마침내 챔피언결정전 6연패의 신화를 썼다.

삼성화재는 28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0(25-21, 25-23, 25-16)로 완파하고 대망의 'V7'을 달성했다.

이번 챔피언결정전까지 3년 연속 대한항공과 상대한 삼성화재는 올 정규시즌에서 6전 6승을 마크한 위력을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유감 없이 발휘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아성을 지켰다.

지난 1,2차전에서는 1세트를 먼저 뺏겨 아쉽게 출발했던 것과 달리 이날 경기에서는 1세트를 먼저 잡고 시작하는 등 집중력이 돋보인 한판이었다.

대한항공은 하경민이 레오의 백어택을 블로킹으로 막아낸데 이어 류윤식이 박철우의 이동 공격도 저지해 16-16 동점을 이뤘고 삼성화재는 레오의 백어택에 이어 마틴의 어설픈 공격으로 18-16으로 다시 앞서 나갔다. 여기에 곽승석의 시간차 공격을 박철우와 블로킹으로 막아내면서 20-17로 앞서 나가 사실상 1세트의 주인이 됐다.

2세트 역시 접전이었다. 대한항공이 레오의 백어택이 아웃되고 마틴의 서브 에이스가 더해져 10-9로 역전하자 삼성화재는 김홍정이 마틴의 백어택을 블로킹하며 11-10으로 역전하고 석진욱의 서브 에이스가 추가됐다.

레오의 백어택이 마틴의 블로킹에 막혀 대한항공이 23-24로 따라 갔지만 박철우의 공격으로 2세트도 삼성화재의 몫이 됐다.

승기를 잡은 삼성화재는 3세트 초반부터 초전박살로 일관하며 대한항공을 여유 있게 물리쳤다. 레오의 퀵오픈 공격이 성공하고 두 번째 테크니컬 타임아웃이 됐을 때 삼성화재는 16-8로 앞서 더블 스코어로 압도하고 있었다. 이미 우승 분위기에 취한 삼성화재는 챔피언이 될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이날 레오는 32득점을 올리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고 박철우는 13득점을 올려 승리에 보탬이 됐다.

삼성화재가 6연패의 고지를 밟은 것은 국내 프로스포츠에서는 역대 2번째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이 지난 시즌까지 6연패를 달성한 바 있으며 삼성화재는 다음 시즌에 프로스포츠 사상 첫 7연패에 도전한다.

[삼성화재 레오의 공격을 대한항공 마틴이 수비하고 있다.(사진위) 삼성화재 박철우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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