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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팝스타 머라이어 캐리(43)가 과감한 민낯을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완벽한 민낯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4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을 공개하지 않던 캐리의 모습은 그녀의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방송 출연과 함께 두 아이를 돌보는 워킹맘 역할을 하느라 바쁜 매일을 보내고 있다.
[민낯을 공개한 머라이어 캐리. 사진 = 머라이어 캐리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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