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문화산업 복합 기업 CJ E&M과 완성차 업체 기아자동차가 손을 잡고 ‘스마트 뮤직 서비스’를 선보인다.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서울 국제모터쇼’ 프레스 데이에는 CJ E&M 강석희 대표이사와 기아자동차 이삼웅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진행된 ‘스마트 뮤직 서비스’를 선보였다.
‘스마트 뮤직 서비스’는 운전자의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적절한 음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로, 향후 기아자동차 내장 모니터를 통해 서비스 할 계획이다.
[CJ E&M 강석희 대표이사(우)-기아차 이삼웅 사장. 사진 = CJ E&M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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