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로드 FC의 로드걸즈로 발탁된 레이싱 모델 출신 임지혜가 강남의 한 성형외과 성형모델로 활동
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임지혜는 지난해부터 신데렐라 성형외과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 병원 정종필 원장은 “지난해부터 완벽한 S라인에 섹시미 넘치는 임지혜를 올바른 성형 문화 정착에 힘써 달라는 취지로 성형모델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정 원장은 "임지혜의 로드걸즈 발탁을 축하한다"면서 "성형모델로도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임지혜씨가 로드걸즈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지혜는 H컵 가슴사이즈를 자랑할 만큼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다 귀여운 얼굴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제1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레이싱 모델 부문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지혜. 사진 = 키위피알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