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앞둔 홍대광, 안경 벗고 우윳빛깔 매력 발산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오는 4월 데뷔하는 홍대광이 우윳빛깔 매력을 발산했다.

홍대광은 소속사 CJ E&M을 통해 자신의 데뷔 앨범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홍대광은 부드럽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일명 '밀크남'으로 변신했다.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를 통해 얼굴을 알린 홍대광은 데뷔앨범 화보에서 우유빛깔 피부에 사랑스러운 표정, 눈웃음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대광은 오는 4월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4월 5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수록곡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우유빛깔 매력을 발산한 홍대광. 사진 = CJ E&M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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