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절친한 동료 개그맨 유세윤의 야박한 담배 인심을 폭로했다.
유상무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맛있는 수다' 녹화에 참여해 '담배를 끊으려면 된장찌개를 먹어라'라는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는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담배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담배를 못 끊는다"고 말했다.
이어 "유세윤의 경우 담배를 끊는게 아니라 담배 사는 것을 끊었다. 돈도 잘 버는 친구가 얄밉게 매일 담배를 얻어서 피운다"고 깜짝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유상무는 된장찌개에 얽힌 추억과 비밀 레시피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상무의 폭로가 담긴 '맛있는 수다'는 29일 밤 11시 방송된다.
[유세윤의 담배 인심을 폭로한 유상무. 사진 = MBN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