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안젤리나 졸리(37)와 브래드 피트(50)가 몰래 결혼식을 올렸다는 '비밀 결혼' 소문이 또 돌았다.
영국의 '더선'지 등 외신은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결혼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돼 결혼설이 또 나돌았다고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졸리가 최근 LA 국제공항에 도착하면서 파파라치에게 결혼반지 같은 금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된 것. 하지만 당시 파파라치가 "결혼반지냐?"고 묻자, 졸리는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이날 조종사용 선글라스를 낀 졸리는 긴 검정드레스와 륙색 배낭을 진 모습으로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결혼을 의심받게 된 이유는 지난해 4월 피트가 사준 약혼반지와 이날 낀 금반지가 달랐기 때문. 졸리는 아프리카 콩고에서 전쟁 무기화한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참이었다.
6명의 아이를 두고있는 두사람은 당초 오는 5월 자신들의 프랑스 별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오는 6월 국내 개봉하는 출연 영화 '월드워 Z'에 앞서 내한할 예정이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