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30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리는 2013 프로야구 개막전에 정인영·김세희 아나운서가 모습을 드러냈다.
▲ 정인영 아나운서 '야구장에서 아찔 각선미' ▲ 정인영 아나, '초미니 입고 덕아웃 가기 어렵네' ▲ 난감한 김세희 아나운서 '감독님 앞에서.. ▲ 김세희 아나운서 '봄 내음 가득한 노란 블라우스' ▲ 이만수 감독 인터뷰하는 김세희 아나운서[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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