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조인식 기자] 프로야구 광주 개막전이 만원관중을 이뤘다.
30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개막전 티켓 1만 2500석은 경기 전에 모두 매진됐다. KIA는 오전 11시 1분에 현장 판매분 1000매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2시간 만인 오후 1시 10분에 매진됐다.
[광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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