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김태희가 눈물을 흘렸다.
1일 오전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 공식 트위터에는 '장옥정' 포스터 촬영 중인 김태희와 유아인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김태희는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채 눈물 연기에 몰입 중이다. 상심한 표정을 짓는 유아인과 그런 유아인 아래서 눈물을 흘리는 김태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태희가 맡은 장옥정은 그간 정치적 인물로 해석됐던 장희빈과 달리 한 여인으로서 꿈과 사랑을 좇는 인물이다. 포스터 촬영 중 흘리는 눈물이 두 사람의 새드엔딩을 예고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장옥정'은 장옥정이 조선 최초의 패션디자이너였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정치적 인물이 아닌 여인과 예인으로서의 삶, 침방과 보염서 등을 배경으로 조선의 아름다운 색을 그려낼 예정이다. 김태희, 유아인 외에도 홍수현, 이상엽 등이 출연하며 '야왕' 후속으로 오는 8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포스터 촬영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김태희. 사진출처 = SBS '장옥정' 공식 트위터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