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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더 울버린'(감독 제임슨 맨솔드)이 강렬한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더 울버린'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1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사상 최강의 캐릭터로 거듭난 울버린(휴 잭맨)의 강렬해진 액션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결코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인 울버린은 "영원한 삶이 저주일 수도 있다"는 대사처럼 스스로에 대한 깊은 갈등으로 고뇌하던 중 유한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안 받는다.
이후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의 약한 모습을 느끼며 극한의 상황에 빠지게 된 울버린이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강력하고 위험한 모습으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진다.
눈 밭의 대규모 폭파 장면과 도심 한복판을 달리는 기차 위에서의 대결 등 울버린의 초인적인 힘과 폭발하는 액션이 어우러져 강렬한 시각적 쾌락을 선사한다.
"난 이제 과거의 내가 아니야"라는 울버린의 대사는 울버린 사상 최강의 진화, 그리고 앞으로 전개될 놀라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더 울버린'은 울버린이 예상치 못한 강력한 적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자신을 영원히 바꿔놓게 될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이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25일 3D로 개봉한다.
[영화 '울버린' 티저 포스터.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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